곡성군, 우량한 숲 만들기 사업 박차 숲의 가치 높이기 위해 어린나무 가꾸기 사업 추진 박영근 기자 flashnews@naver.com |
2018년 11월 07일(수) 11:15 |
최근 미세먼지 등 기후변화에 따라 산림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군은 올해 약 2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1760ha의 면적에 숲 가꾸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산림을 경제적·환경적으로 가치 있는 미래자원으로 육성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6월부터 어린나무 가꾸기 사업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11월 현재 1차 사업이 완료됐다.
어린나무 가꾸기 사업은 조림 실시 후 5~10년 이내의 임지에서 어린나무들이 잘 자라도록 주변의 경합목, 고사목 등을 제거하는 풀베기 및 덩굴제거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최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숲 조성 등 산림의 공익적 기능과 경제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숲의 성장과정에 따라 적절한 숲가꾸기가 반드시 필요하므로 숲가꾸기사업에 산주분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곡성군은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어린나무 가꾸기 2차 사업을 12월 중으로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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